▲ 28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2026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 행사'에 참석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김찬진 동구청장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배준영(중구·강화·옹진군)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출발 전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동구와 중구가 하나 되는 제물포구, 그 출발을 함께 걷는 자리입니다."
28일 오전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동구가 후원하는 '2026년 주민화
손오공게임 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15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라는 지명으로 열리는 마지막 구민걷기 행사로, 동·중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허종
골드몽릴게임릴게임 식(민·동구·미추홀구 갑) 국회의원, 배준영(국·중구·강화·옹진군) 등이 참석했다.
▲ 28일 인천 동구 북광장에서 열린 '2026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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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라진 코스에서부터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까지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를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 광장, 차이나타운을 거쳐 1883 개항광장에 이르는 도심 역사 코스로 새롭게 단장됐다.
바다이야기온라인 인천시 행정 체재 개편에 발맞춰 동구에서 중구까지 이어지는 인천의 근대 역사·문화 공간을 두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코스를 설계한 것이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 출발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2.5㎞ 구간을 약 40분간 질서 있게 걸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릴게임예시 동구와 중구 주민이 함께 도심을 걷는 마지막 동구 구민걷기 행사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매력을 즐기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는 "동구 구민 걷기 행사는 올해로 마지막이 된다"면서도 "내년부터는 제물포구 건강걷기 행사로 더 많은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