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번 방식은 비현역 후보 1인을 선발해 현역 단체장과 맞붙는 이른
오션파라다이스게임 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 규칙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북지사 경선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총 6명이 출마했다. 공관위는 예비후보들의 요구를 반영해 선거운동 기간도 4월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충북지사 후보 선출
게임몰 방식도 확정됐다. 공관위는 ‘내정설’ 논란이 있었던 충북지사 공천과 관련해 컷오프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신청자가 참여하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영환 현 지사를 제외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 등이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조길형 전 시장은 경선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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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경선 일정도 공개됐다. 이달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차례 토론회를 진행한 뒤,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거운동을 실시한다. 이후 15~16일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해 본경선을 치르고, 최종 후보는 17일 발표된다.
이정현 위원장은 조 전 시장의 불참 의사와 관련해
릴게임무료 “입장 철회를 요청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를 설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조 전 시장은 “경선이 열리는 것은 다행이지만 개인 신념과 가족의 뜻에 따라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공관위는 다른 지역 경선 방식도 함께 의결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는 김경훈 서울시의원, 김진선 전 강서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릴박스 , 최진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는 3자 경선으로 치러지며, 경기 파주시장은 고준호 경기도의원과 박용호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간 양자 대결로 진행된다.
김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