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사진= 김상욱 기자
“작지만 날카롭고 경쾌하다.” 시승을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도심에서 직접 경험한 ‘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컴팩트 세단의 정석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갖췄다.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출력과 균형 잡힌 주행 성능으로 일상 주행에서 더할 나위 없이 충분했다.
첫인상부터 강렬하다. 시승 차량은 ‘파이썬 옐로우’ 색상으로 도로 위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실제 주행 중에도 주변의 시선을 끌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사이드미러, 18인치 5-Y-트윈 스포크 휠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갖췄다. 특히 아우디 블랙 로고는 차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요소였다.
차체는 전장 4505mm, 전폭 1815mm, 전고 1430mm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크기다. 실제 좁은 골목이나 혼잡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한 도심 도로 등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는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컴팩트 세단 특유의 민첩함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주차도 수월했다. 차체 크기 덕에 좁은 공간에서 주차도 문제없었다.
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열 공간. 사진= 김상욱 기자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실내는 예상과 달리 여유롭다. 헤드룸과 레그룸 모두 답답함이 없고,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뛰어나며,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다만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연동할 때는 유선 연결만 가능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실제 주행
릴게임예시 성능 핵심은 ‘경쾌함’에 맞춰졌다. 스티어링 휠은 가벼워 민첩한 주행에 도움이 됐고, 차선 변경도 빠르게 가능할 정도로 차체가 가벼워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차체 세팅이 돋보였다. 특히 코너 구간에서는 콰트로 시스템의 진가가 드러났다. 노면을 단단히 붙잡는 안정감과 균형 잡힌 차체 덕분에 운전이 수월했다.
소음 차단 성능도 예상보다 좋았
릴게임사이트추천 다. 도심 주행 중 외부 소음이 실내로 크게 유입되지 않아 조용한 환경에서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다. 풍절음과 노면 소음은 컴팩트 세단임에도 잘 차단됐고, 차량 특성상 정숙성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대 이상의 정숙성까지 보여줬다.
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측면. 사진= 김상욱 기자
무엇보다 가속 반응 속도가 가장 훌륭했다. 차량의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반응해 일상 주행은 물론 고속 구간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이번에 시승한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도 6.5초로 도심과 고속 주행 모두 충분하다.
브레이크 성능 역시 안정적으로 세팅됐다. 급제동 상황에서도 작은 차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멈췄고, 페달 감각이 밟았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 멈추는게 확실하게 느껴졌다.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된 점도 돋보인다. 트렁크 공간은 425리터로 일상적인 짐을 싣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2열 공간도 컴팩트 세단으로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연비도 측정해봤다. 도심 주행에서 측정한 실연비는 리터당 10.8km로, 도심 공인 연비(리터당 9.7km)보다 괜찮게 나왔다. 고속 주행 여건까지 고려하면 복합 연비 11.3km를 무난히 넘어서는 정도다.
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후면. 사진= 김상욱 기자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